안녕하세요?나라바이오(주)입니다.
오이같은 박과류는 황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약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엽면시비보다는 관주를 권장해드리고 있습니다.
관주로 예방 차원에서 적용 시 200평 당 모두싹 1kg 1병을 7~10일 간격으로 1회,수확 종료 시까지 꾸준히 관주해주시면 됩니다.
요즘은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해서 토양이 산성화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모두싹을 사용해서는 토양 산성화가 되지는 않습니다.
2021-06-14 10:15:48
"모두싹균"은 오이의 흰가루병 방제가 71.9%로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.
오이 등 박과류에 엽면살포 시 모두싹균 단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.
2021-06-14 10:21:45
고추는 엽면시비와 관주 병행이 가능합니다.
관주로 예방 차원에서 적용 시 200평 당 모두싹 1kg 1병을 7~10일 간격으로 1회,수확 종료 시까지 꾸준히 관주해주시면 됩니다.
감사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