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추가 갈라지는 열과 증상인 경우 요즘같이 장마기 때 비가 내리고 지면서 질소질이 많거나 할 때 과피가 터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 부분이 열과 증상입니다.

열과는 토양 내 수분 함량이 급변할 때 발생하는데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인해 꽃이 피지도 않고 맺혔던 고추마저 열과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 습니다.

오랜 가뭄 끝에 집중적인 강우로 인해 고추의 생장 속도가 갑자기 달라질 경우에 발생합니다.

이처럼 가뭄 시기부터 수분 관리를 잘해주셔서 예방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.

칼슘은 세포벽을 단단하게 해주기 때문에 모두싹칼마와 영양 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모두싹으로 예방을 하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.

물 20L 기준, 유기농모두싹 프리미엄 2뚜껑(250배)과

모두싹칼마 반뚜껑(1,000배)과

모두싹아미플 반뚜껑(1,000배)과 모두싹딱풀 4~5ml(5,000배)를 혼용하여

5일 이내에 2회 비 오듯이 흠뻑 천천히 살포하시고 4일 정도 경과를 지켜보신 후 상황에 따라 한 두 차례 반복하시며 됩니다.